메시스왑 런칭 | 클레이스왑 드랍스와 메시스왑 자체 드랍스로 메시 349개 수령

 

오늘 받은 165개의 메시토큰을 310개의 KSP로 바꾸었다. 

스코프에서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은 변환 과정을 거쳐 스왑이 되었다. 



그리고 메시스왑에 184개 이벤트 에어드랍 받은 것을 8배 스테이킹에 넣었다. 




40만프로의 APR은 지속해서 감소할 것이다. 

수익률이 높으면 참여자가 늘어나고 이는 APR의 감소로 이어진다. 


클레이스왑 드랍스와 메틱 폴리곤 자체 에어드랍으로 

각각 165개+184개를 받았으니 오늘 총 349개의 메시코인을 받았다.




메시의 5분봉 오늘 가격변동추이이다. 현재 8천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349개 * 8,000원 = 280만원 정도 된다 


이 중에 일부는 ksp로 변환해서 스테이킹에 들어갔고, 

184개만 메시스왑 스테이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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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oKSP의 가격이 KSP 가격보다 저렴하다 

예를 들면 oKSP 2.5달러인데

KSP는 3달러이다. oKSP로 변환하면 변환즉시 0.5달러 이득이다. 

변환수수료는 계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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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sp를 ksp로 보내려면 

메시스왑에서 withraw를 통해서 보내면 된다. 

클레이튼 네트웍의 주소로 보내면 된다. 

주의할 점은 메타마스크 지갑에서 클레이튼 지갑으로 지갑대 지갑으로 보내면 안된다. 

반드시 메시스왑 페이지의 withraw를 통해서 보내야 한다. 


1 oksp = 0.999 ksp로 보내어진다. 

0.001 ksp가 수수료로 나가고 더해서 메틱 수수료도 일부 나간다. 

메틱 수수료는 워낙에 작아서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전송 수 도착하는 시간은 대략 15분 

25분에 보낸것이 40분에 도착했다. 조금은 긴 시간이라 안오는거 아닌가 하다보면 온다. 


지갑대 지갑으로 보낸것은 유실되었다. 

테스트로 보낸 것이긴 하지만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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