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 프로젝트 오픈 8월 18일 오후 10시 오픈

오늘 클레이스왑과 연계된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바로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에 대해 알아보자.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 공지사항

    [공지]

    안녕하세요, 클레이모어 커뮤니티 여러분.

    여러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저희 스테이크하우스 관심을 갖고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는 2021년 8월 18일 (수) 오후 10:00에 런칭됩니다.


    Klay, aKlay, HOUSE 등의 토큰 거래, 스테이킹, LP 유동성 공급, 그리고 HOUSE 토큰 일드파밍 등 모든 기능이 동시에 오픈될 예정입니다. 런칭 직전 공지를 통해 공식적인 토큰 컨트랙트 주소 및 클레이스왑 토큰 페어 URL 링크를 안내드릴 것입니다. 런칭 이전에 토큰 풀이 먼저 오픈되는 일은 없으니 거래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초 런칭시 Klay-HOUSE 페어에는 Klay 토큰 126,500 개와 HOUSE 토큰 1,050,000 개가 유동성으로 공급된 상태에서 오픈됩니다. 즉, 런칭 시점의 HOUSE 토큰 가격(Spot Price)은 약 0.12 Klay 입니다. Klay-aKlay 풀의 경우 Klay 100 개, aKlay 100 개로 최소한의 유동성만 공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클립 월렛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첫 런칭과 동시에 카이카스 또는 클립 월렛으로 클레이모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DOCS의 How-to에 클립 월렛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런칭 및 이용과 관련해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테이크하우스 직원 일동


    Website : https://klaystake.house

    Blog : https://medium.com/klaymore-stakehouse

    Docs : https://docs.klaystake.house/

    Telegram Group : https://t.me/klaymore_stakehouse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 초기 투자 전략

    먼저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에서는  aklay와 클레이스왑에서의 ksp 역할을 하는 house코인을 눈여겨 보아야겠다. 

    하우스코인을 스테이킹하면 하우스를 채굴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코인을 하우스로 스왑해서 가져가야 한다. 

    하우스가 거버넌스 코인인만큼 상당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하우스로 스왑하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 될 수 있다. 

    여기 두가지 선택지가 있다. 

        1. 하우스로 스왑해서 초단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혹은 묻고 더블로 중장기 수익을 노려본다. 
        2. 하우스 채굴은 그들만의 리그로 남겨둔다. 


    그리고 클레이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클레이가 있어야 aklay로 변환하여 klay-aklay 풀에 예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레이와 aklay의 가치는 동일하다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초기에는 aklay의 수요가 많아질 수 있다.  그리고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을 미리 염두에 두자. 

    클레이와 aklay에서 나오는 하우스에 대해서는 아래 3가지 전략이 있다. 

    1. 하우스 스테이킹
    2. 클레이로 변환
    3. aklay로 변환

    선택은 자유이다. 하우스 스테이킹 전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1번을 선택하면된다. 만약 하우스 스테이킹에 관심이 없다면, 2번과 3번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초기에 aklay가격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klay와 맞춰질 것을 예상한다면 선택은 쉽다. 

    클레이가격이 싸다면 클레이로 스왑하고, aklay 가격이 싸다면 aklay로 변환하면 된다. 
    요점은 비싼 코인을 싼코인으로 변환하거나, 근본 코인(klay)으로 변환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하우스 가격도 초반에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위의 전략으로 하우스도 클레이나 a클레이로 변환해 두는 것이 좋다. 


    카이프로토콜에서도 카이는 1달러에 수렴하게 되어 있었으나 초기에는 엄청난 수요로 인해서 가격이 말도안되게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었다.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하면서 카이를 3달러 5달러에 사서 이득을 보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선택은 자유이지만 안전하게 살아남는 것이 목표라면 안전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떤 일이 당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다고 해서 그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토머스 에디슨

    실패든 성공이든 향후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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