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카이 vs 테더+다이

테더+카이토큰과 테더+다이풀 테스트를 해보니 명백하게 테더+카이의 이자율이 좋았다. 예치자산 규모는 크게는 10달러 이상의 변화도 있었지만 거의 이는 테더+카이나 테더+다이가 비슷한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기존 분산 투자 테스트 결과


    테터+카이토큰에 102달러, 그리고 테더+다이에 102달러를 투자했다. 
    어떤 것이 투자 효율이 좋을지 며칠간 넣어두고 기다려보았다. 


    기다려본 결과 테더+카이토큰의 경우 104달러
    테더+다이토큰의 경우 103달러 였다. 

    예치자산 자체도 올랐지만 아래에서 보는 수령가능한 KSP와 sKAI의 개수가 늘어난 것도 무시못할 이자이다. 
    며칠간의 테스트 치고는 의미있는 수익이고 시사하는 바가 있는것 같다. 



    그래서 테더+카이 풀에만 집중해도 될 것 같아 이번에 하나로 집중하여 투자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테더+카이 모두 모아서 집중 투자 했다. 


    테더+카이 예치 진행


    예치하는 방법은 예치를 원하는 풀을 선택해서 가진 테더 혹은 카이를 절반씩 자동으로 나누어 예치를 해주므로 일부러 스왑을 절반씩 할 필요는 없다. 


















    위와 같은 순서대로 내가 가진 테더와 카이를 투자하면 된다. 다이는 미리 테더로 스왑해서 준비한 후에 진행했다. 


    테더+카이토큰 230달러 투자

    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이 하나의 풀에 집중해서 투자를 시작했다. 총 규모 230달러로 시작
    8월 18일 투자를 시작으로 매일 오전 8시경 변동사항을 체크해보고자 한다. 
    현재 총액 230달러이다. 



    한 30분 후에 보니 아래와 같이 5달러가 늘었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10달러 정도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 같은데 이 부분도 매일 체크하면서 변동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자도 KSP와 sKAI가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확실히 은행 이자수익보다는 월등한 수익을 보여주고 있다. 





    8월 19일 투자 결과 기록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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