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모어에 초기에 300개의 하우스를 스테이킹 해두었다.
초기 가격 급등 급락에 따라 수익을 얻은 것으로 스테이킹을 해두고 그냥 잊고 있던 와중에 wood 코인 생성과 버닝을 통한 이자율 부스팅이 생겼다.
살펴보니 나에게도 wood 코인이 3개 남짓 생겨서 버닝을 해봤다.
버닝을 할 지, 클레이스왑에서 다른 코인으로 변환할지에 대해 잠깐 고민했지만 그렇게 큰 금액도 아니고 테스트해볼 생각으로 버닝을 했다.
결과적으로 vip 멤버십을 획득하고 추가 부스팅 이자율을 보게 되었다.
매일 하우스가 그래도 5개 정도 생기고 거기에 우드도 생기는 것이 쏠쏠하기는 하다. 우드의 시세는 10달러가 넘으니 이게 웬 떡이냐 싶다.
그러고 보니 하우스 가격도 0.7에서 많이 올라왔다.
뭐 있으나 마나 한 양이지만 그래도 가격이 오르는 건 기분이 좋은 일이다.
1달러 아래에서 사두고 오르면 팔고, 욕심없이 조금씩 하는 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소유하면 꿈을 꿀 수 있다.
소유하지 않으면 어떠한 기회도 생기지 않는다.
오늘도 성공투자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