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스왑은 클레이튼 생태계의 대표적인 디파이 서비스입니다. 거래량은 거의 1위입니다. 가끔은 판게아 같은 서비스가 더 거래량이 많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클레이스왑이 대표입니다. 디파이 서비스가 앞으로 활성화가 된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나라에서 클레이스왑은 여전히 매력적인 서비스입니다.
디파이를 믿는다면 신규 진입자에게는 언제나 기회
중앙화된 거래소가 아닌 탈 중앙화된 디파이서비스로 가는 방향은 정해진 수순입니다. 메타의 스레드도 탈 중앙화된 SNS를 표방하고 등장한 것처럼 중앙화에서 탈 중앙화로 가는 것은 큰 흐름입니다.
그럼 지금 현재 클레이스왑을 진입한다면 어떤 미래가 있을까요?
현재 약 2만개의 클레이스왑을 스테이킹하면 하루 이자로 10개의 KSP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을 약 800원이라고 가정하면 1천6백만원 투자로 하루 8000원을 벌 수 있습니다.
가격이 1,000원이라고 가정하면 2천만원 투자로 하루 1만원을 벌 수 있습니다. 하루 1만원이면 한달 30만원입니다. 한달에 30만원을 벌기 위해서는 상가를 구매했을 때 상가 투자 6% 수익을 기대할 경우라도 6천만원 투자해야 얻을 수 있는 수익입니다.
클레이스왑 수입의 종류
KSP 이자
vKSP 보팅 수익
클레이스왑은 스테이킹 이자 뿐만이 아니라 vKSP 보팅 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치된 페어풀 중 한 곳에 보팅함으로써 해당 페어에서 스왑 거래가 일어날 경우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거래수수료의 일부를 받는 이유는 스테이킹 주주로서 클레이스왑 디파이에 내가 가진 KSP 지분 만큼의 기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클레이스왑 스테이킹을 통해 클레이스왑의 주인으로서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에코팟 수익
이 밖에도 에코팟으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메시를 에코팟으로 얻어서 메시스왑에 스테이킹을 할 수 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드랍스 수익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레이스왑 드랍스를 통해 신규 코인을 받을 기회도 생기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클레이스왑을 스테이킹 하는 것이고 클레이스왑이 성공하는 것은 바로 스테이커의 성공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