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화요일 클레이스왑 자산관리현황

오늘은 클레이스왑을 스테이킹하면서 수수료 등을 확인해보고자 한다. 

어차피 9월 초부터는 이자로 나오는 KSP에 대해서 재 예치하면 예치기간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9월 초 이전에 최대한 스테이킹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한번은 해야 할 일이었다. 



    현재 애셋 상태

    현재 애셋 상태는 아래와 같다. 



    위에서 클레이 개수가 62.273101 개 인것을 확인하자 


    스테이킹 보상 수령시 수수료 계산

    KSP 스테이킹 보상수령시에 수수료가 얼마정도 나오는지 계산해보자. 
    먼저 현재 스테이킹 보상은 아래와 같은 상황이다. 



    보상 수령 버튼을 눌러서 진행해보니 수수료가 0.0063 클레이가 예상된다고 한다. 



    다시 애셋 상태를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다. 




    원래 클레이 개수가 62.273101 개 였는데 현재 62.270737 개 이므로 
    0.002365 개의 클레이가 수수료로 납부된것을 알 수 있다.  
    클립지갑에서 예상한 수수료(0.0063 개)보다 훨씬 적은 수수료가 납부되었다. 


    vKSP 수확시 수수료

    이번에는 vKSP 수확시 수수료를 계산해보자. 



    보상수령 버튼을 눌러본다. 
    이번에는 0.205349개의 클레이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고 예상했다. 



    전체 애셋현황을 보면 아래와 같다. 위에서 수확한 37.08개의 클레이까지 고려해야 하니 이번에는 수수료 계산이 쉽지 않다. 

    62.27개의 클레이가 있었는데 37.08개의 클레이를 더하면 99.35개이다. 그런데 아래에서 보면 99.25이므로 약 0.1개의 수수료가 지불 되었다. 

    결과적으로 예상치인 0.2개의 수수료의 절반 수준이 되겠다. 클레이 가격 2000원을 기준으로 약 200원의 수수료라고 보면 되겠다. 






    클레이를 뺀 나머지 코인은 모두 KSP로 변환하여 스테이킹에 모두 투입하고자 한다. 
    이제 더이상 수수료 계산은 하지 않고 진행하자. 복잡하다. 

    최종 스왑 결과는 아래와 같다. 



    클레이 수수료는 총 0.033 개 정도 들었다. 


    스테이킹시 클레이 수수료 

    이제 마지막으로 이렇게 모은 KSP를 스테이킹 해보자. 

    스테이킹시에 수수료는 0.2개 정도 예상했으나 0.1개 정도만 씌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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